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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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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건한 신체와 건강: 의료 시설이 부족한 선교선 사역 가운데 지치지 않는 체력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2. 사역의 환경과 안전: 비자 발급 등 행정적인 절차와 안전 문제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순조롭게 풀리게 하소서.
  3. 아름다운 마무리: 2년간의 사역을 떠나기에 앞서, 한국에서의 삶과 관계들을 지혜롭고 깔끔하게 정리하게 하소서.
  4. 사명을 위한 영적 무장: 선교 훈련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하나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는 '준비된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
  5. 선교를 위한 채우심: 사역에 필요한 모든 선교 후원금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풍성하게 채워지게 하소서.

"절대 안 하겠다"던 고백이 "기쁨의 순종"이 되기까지

샬롬, 김선진입니다. 저는 선교사이신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을 몽골과 캄보디아에서 보낸 MK(Missionary Kid)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어린 시절의 제 다짐은 "나는 죽어도 선교사는 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낯선 환경과 부족한 형편, 외국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차별과 언어의 장벽은 어린 제게 큰 상처이자 부담이었습니다.

한국이라는 편안한 환경 대신 험지를 택하신 부모님의 삶이 이해되지 않았고, 선교사의 삶은 제 인생 계획에 절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향한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제가 선교를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때에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선교사와 소외된 이들을 돕고 싶다는 제 오랜 비전을, '직접 선교사가 되는 길'을 통해 이루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올해 1월부터 OM(오엠) 선교회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선교선 '둘로스 호프(Doulos Hope)'에 승선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여정에 오르게 됩니다.

상처가 별이 되어 이제는 기쁨으로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저의 이 여정에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주시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선교의 배에 함께 올라타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재정 동역(후원) 관련

적은 금액도 정기후원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진 선교사 생활비 후원

후원계좌: 국민은행 440290-29-000567 (김선진_사단법인)

신용카드후원: https://go.missionfund.org/sunjinjk